한국에서 공수해 온 들기름은 다 떨어지고, 들기름 유목민으로 몇 번의 온라인 수소문 끝에 알게 된 이곳에서 이젠 횟수로 두 번째… 들기름이 떨어지면 쟁여 놓고 있습니다.
질 좋은 한식 재료 구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웬만해서 일반마트에서 사 온 들기름으로 딜하려고 했으나 남다른 돼지력에 혀가 마약 탐지견 마냥 반응을 해서 야매 들기름은 타협이 안 되더라고요.
이탈리아인은 올리브유, 태국인은 피쉬소스, 한국인은 들기름이죠!
받자마자 한숟갈 좝사보면 그곳이 바로 모란시장 기름집 골목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.. 가격도 착함.